'아기돼지 삼형제'을 읽고 아기돼지 삼 형제를 읽고나서..(★★★★★ 별 많이 조 ★★★★★) - 5 학년 2반 고연경 |
어느집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고있었다. 첫째는 게으름뱅이 였고, 둘째는 먹보였다.
그러나 셋째는 성실하였다.
어느날 엄마돼지가 말했다. \"이제부터는 니네들이 살집을 만들어 살아라\" 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첫째는 지푸라기로 둘째는 나무토막으로 셋째는 벽돌로 지었다.
그러던 어느날 늑대가 첫째네 집에 와서 입으로 훅~ 불어 날아갔다. 그래서 첫째는 둘째
네로 갔다. 그러나 주먹으로 툭 치니 그냥 부서졌다. 그래서 첫째와 둘째는 셋째네
집으로 가였다. 그러더니 머리로 박았는데 부서지지 않아 그냥 돌아갔다.
어느날, 첫 둘 셋째들은 집을 나와 어머니를 만나고 놀고있었다. 그런데 늑대를 만났다.
하지만 꾀돌이 셋째는 꾀를 부려서 늑대를 멀리 가게했다.
다음날, 첫째가 시장에서 통나무를 가지고 오다 늑대 그림자를 봐서 굴러 늑대를 눌러벼렸
다. 그후 집으로 와 보니 늑대가 사다리를 타고 굴뚝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셋째는 아궁이에 불을 때우고 첫 둘째는 뜨거운 물이 담겨있는 솥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늑대는 그안에 들어가 살이 벗겨진채로 달아났다.
그후부터는 첫 둘째도 셋째를 본받아 성실하게 살았다고 한다.
<느낀점>
셋째는 지혜가 무척 많이 담겨있는것 같다. 첫 둘째가 셋째를 본받아 성실하게 사는 모습
이 무척 좋은 모습같다. 그리고 짱자앙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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