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방울을'을 읽고 고양이에게 방울을........(별★★★★★★★★★★★★★ 좀 줘줘줘줘줘) - 5 학년 2반 고연경 |
어느날 갑자기 고양이 가 쥐를 1마리 잡아먹고 말았다. 그래서 다른 쥐들은 벌벌 떨었다.
그래서 의논을 하기 시작했다. 젊은 쥐가 큰소리로 \"맞아! 내가 왜 미처 그생각을 못했을
까?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쉽게 우리게 온다는 것을 알게될수있잖아!\"
라고 말하며 손뼉을 쳤습니다.
그러자 늙은 쥐가 나서서 누가 고양이 목에 달것이냐고 물었다.
그래서 젊은 쥐는 할말은 잃었다.
그러니까 생각을 잘해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께 해주는 책인것 같다.
그리고 유치하지만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재미있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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