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코끼리의 여행'을 읽고 박선규 - 5 학년 2반 정수환 |
책일기를 좋아하는 아기코끼리가 있는데
그책에 바다가 있다는것을 악고
그 코끼리는 바다로 찾아갔어요.
코끼리는 좀금 가다 홍악을 만났어요 근데 모른데여
이번엔 기린에세 물어보았는데 기린도 모른데여
할수 없이 내려갔어요
다음은 하마를 만났는데 하마는 바다를 몰랐어요.
얼마후 사자를 만났어요 그런데 난 그런동물을
잡아 먹는지 않는 다고 해서
그냥 갔어요 근데 낙타가 바다에 가냐고
물어보았어요
근데 타조는 뛰어갔고 원숭이들은
바다가 없다고 소리쳤어요
어느세 밤이되고 날이 밖았어요 만원경이
있어서 그것으로 바다를 보았어요 그리고
바다로 떠났어요 거기엔 모래사장도 있고
파도소리도 들렸어요 거기서 소라껍질도 가지고 나섰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모아서 자랑했어요 바다에서 있는
소라라고여.. 다음은 코끼리가 도시로 떠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사람들 별 많이 않주면 아야아야 한다
아아앙~~!!*2=아아앙~~!!아아앙~~!! |
|
1 
14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