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동생'을 읽고 호랑이동생을 읽고서.. - 5 학년 2반 성시현 |
옛날 어느 마을에 한부모님을 읽고 삼촌집에 사는 소년이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숙모님이 와서 큰소리를 쳤습니다.....
\"성필아!빨리 마당쓸고 와야지............
\"쫌전에 다해왔는데요 숙모님.
\"그럼 마당이라도 쓸던지\"...숙모님의 구박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삼촌이 더이상 숙모님에게 구박을 받는거 도저희 못보겠다고 하자 백설기와 갔이
가지고 떠나라고 해서 떠났습니다..
떠나는도중...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습니까?\"
왜냐하면 100명수가 차야 저길을 지나갈수있다네..왜냐하면 호랑이 있거든...;;
그런데 소년은 \"재가 먼저 갈태니 뒤따라 오세요\" 저를 잡아먹으면 다시 사람들을 먹지못
할것입니다 하고 먼저 갔습니다.
그때 놈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백설기를 빨리 먹고 죽을라고 게속 먹어댔습니다. 그때놈이 야? 그거 맞있
냐?나 하나만 주라 그래서 소년은 백설기 대신 차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가 먹었는데 이빨이 다부러졌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 이런것을 먹을수 있냐??
그런데 호랑이가 감동을 먹어서 형님으로 매신다고 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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