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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선'을 읽고 최무선을 읽고 - 5 학년 2반 유예진 |
옛날 고려시대에 최무선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설날을 맞이하여 궁궐에서 불꽃놀이를 하
는것을 보고 오랑캐를 화약으로 물리치다는 생각을 해서 아버지께 화약을 어떻게 만드냐
고 물었는데 중국에서 사온 것이라고 말씀하였다. 그래서 무선은 무역하는 곳으로 가서 물
어보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말이 안통해서이다. 그래서 무선은 그날부터 중국어를 배웠
다. 무선은 어른이 돼서 무기를 만드는 관청에서 일을 했는데 그 무렵 왜가 많이 쳐들어 왔
서 무선은 화약을 다시 만들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화약에 재료 유황, 염초, 숯가루를 모
았는데 유황과 숯가루는 흔해서 얻기 쉬운데 염초가 문제였다. 무선은 염초는 흙먼지로 만
든다는 말을 듣고 흙먼지를 모아서 연구를 했는데 겨우 하얀가루를 발견했는데 사용방법
을 몰라서 화약전문가 이원이 개성에 온다는 소문을 듣고 이원을 극직히 대접해서 이원이
은혜를 갚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무선은 화약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이원은
할수없이 가르쳐줘서 최무선은 왜에 칩입을 자주 막아내 큰공을 세웠다. 나도 끈기가 있어
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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