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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자라'을 읽고 토끼와자라.,..;;(좀유치한거읽었당..;;) - 5 학년 2반 서현아 |
어느날 용궁에서 용왕이 병에 들었다 그래서 꽤 이름난 의사들이 와서 치료를 해 보았지만
무슨병인지를 몰랐었다 근데 한 의사가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나으실거라고 했다 그런데 토
끼는 육지동물이라서 갈수가 없었다 그런데 엽에있던 자라가 와서 말했다
\"제가 가겠습니다\"
그래서 자라가 육지로 갔다 자라는 육지에서 토끼 를 찾아서 토끼 에게
뭐라뭐라 하고 용궁으로 가자고 꼬셨다
토끼는 그말에 속아 용궁으로 갔다 그때 신하가 토끼를 밧줄에 묵엇다
그런데 토끼는 거짓말을 했다
\"토끼들은 1개월에 1번씩 간을빼서 햇볕에 말려요 그런데 그날이 오늘이에요\"
그러자 한 신하가
\"거짓말 마!\"
라고 했다 그러자 토끼가 말햇다
\"진짜에요!!\"
그래서 신하가 사과를했다 다시또 자라가 토끼를 등에 태워 육지에 내려놓았다
그러자 토끼가 비웃었다
\"니가 날 속이다니! 그리고 간을 빼고 다니는 짐승이 어디있냐?\"
하고 도망쳤다 거북이는 후회를 햇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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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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