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와 독사'을 읽고 매와 독사를 읽고... - 5 학년 2반 고연경 |
매는 배가 고파서 땅에 기어가는 독사를 발견하고 잡았다.
독사는 매에게 충고하였다.
\"매님 저를 놔주세요\"
이렇게 말하였지만 아무소리 없이 그냥 날라가였다.
그러자 갑자기 독사가 목을 돌리더니 매의 목을 콱 물어버린것이다.
매는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독사가 한마디 하였다.
\"남의 말을 새겨듣지 않으면 큰코 다친다고요!.\"
이렇게 말하고는 가버렸다.
<느낀점>
매는 남의말을 듣지 않았다. 독사의 충고를 나는 들었으면 아마도 땅에 내려다 주었을것이
다. 하지만 어리석은 매는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죽은것이다.
그리고 독사는 당당하였다. 그것때문에 매를 죽일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이 동화
재미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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