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슬픈이야기ㅜ.ㅜ - 1 학년 1반 박서진 |
나는 이 책을 읽고 누렁이가 너무 할하버지를 좋아했는지 느꼈다.
옛날에 할아버지와 누렁이가 살았는데 할아버지는 그 누렁이를 자식으로 키웠다.
할아버지는 누렁이와 시장으로 가서 마구마구 사고 그 때 할하버지가 이게 무슨 냄새지?
하고 갔는데 술집 이였다.
할아버지는 술을 드셨고,누렁이는 고기를 먹었다.
할아버지는 1잔...2잔.....3잔.......4잔 이나 먹어도 끝이 없었다.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누렁이에게 내가 좀 취해서 저기에서 좀 쉬고 가자.라
고 말씀 하셨다.
그 때였어요!누렁이가 불이 난걸 봤어요.
점점 불이 할아버지에게 다가 왔어요.
누렁이는 할아버지를 구할려고 몸에 물을 무치고 데구루루루 하고 불을 껐어요.
마침내 누렁이는 할아버지를 구하고 그만 죽어 버렸대요.
지금 그 무덤이 전라남도 영광에 아직도 있데요.
나도 누렁이처럼 아주 용감한 사람이 되겠다.그리고
아주아주 슬펐다.ㅡ끝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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