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자라'을 읽고 토끼와 자라를 읽고 느낀점을 쓴글 - 1 학년 1반 양경원 |
옛날에 바다밑에 바다생물이 있었어요. 그런데 왕이 병땜에 아파서 나올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의사가 나을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다고 말했어요. 토끼의 간을 먹어야 되
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자라가 말했어요.
\"저는 땅위에서 살 수 있으니깐 토끼를 잡아올 수 있을 꺼에요. 그런데 토끼가 어떻게 생
겼어요? \" 그래서 왕은 토끼 얼굴을 보여주었어요.
자라는 땅 위로 올라가서 곰에게 물어봤어요. \"네가 토끼니?\" \"아니 토끼는 깊은 산속에
있어.\"곰이 말햇어요. 그래서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더니 토끼가 있었어요. 자라는 토끼를
속이고 토끼를 바다안으로 들어오게 했어요. 밧줄로 꽁꽁 묶인 토끼는 물어봤어요.
\"왜 저를 밧줄로 묶은거져?\"
\"네 간을 먹어야 왕이 낫는다.\"
\"그럼 미리 땅 위에 있을 때 말을 하죠. 토끼는 1년에 한번씩 간을 햇볕에 말리거든요. 그
게 오늘이에요. 그럼 갔다올께요.\" 왕은 토끼를 믿었어요. 자라등에 태워서 토끼를 땅위
로 보냈어요. 땅위로 올라간 토끼는 도망을 갔어요.
나는 토끼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을꺼에요. 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간을 안빼주어서 다행
이었어요. 나도 지혜롭고 착한 어린이가 될 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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