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을 읽고 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 - 3 학년 2반 김동준 |
시냇물에는 작은 물고기 피시는 엄마 몰래 바다로 갔어요.
비도 오고 폭풍도 쳐서 바다 밑으로 갔어요.
조개에게서 예쁜 인어공주가 나타났어요.
넌 어디에서 왔니?
저는 시냇물에서 사는 피시라고 해요.
인어공주가 말했어요.
아...그래 그런데 여기는 너가 살지 못해.
너무 위험 하니까.
그래서 피시는 물결에 밀려 흙으로 왔어요.
한 아이가 그 물고기를 시냇물에 다가 데려다 주었답니다.
나도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 겠다.
왜냐하면 물고기 피시 처럼 위험 해 질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어디 나갈 때는 엄마에게 말씀을 꼭 드리는 착한 아이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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