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된 게으른뱅이'을 읽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자.. - 1 학년 1반 박서진 |
어느 마을에 게으름뱅이가 살았는데 놀기만 하고 공부도 않했어요.
게으름뱅이가 소를 보고 부러워 했다.놀고,먹고,잘 수 있으니까 게으름뱅이도 소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근데 어떤 아저씨가 소 가면을 쓰면 소가 된다고 해서 게으름뱅이는 그걸 썼어요.
소 가 된 게으름뱅이는 편할 줄 알았는데 편하지가 않았어요.
더 힘든 일만 많이 했어요.
그래서 소가된 게으름뱅이는 다시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무를 먹으면 죽는다고 해서 먹었는데 갑자기 사람이 되어서 두번다시 게으름을 피우지 않
고 부지런하게 살았데요.
나도 게으름을 안 피우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겠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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