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 할아버지'을 읽고 혹부리 할아버지를 읽고나서..<별좀 많이 해주세요..^ㅇ^> - 1 학년 1반 박서진 |
나는 이 책을 읽고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는걸 느꼈다.
옛날에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와,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살았는데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는데 도깨비를 만났어요.
도깨비들은 할아버지가 노래를 잘 하는걸 보고 혹이 노래 주머니 인줄 알고 그걸 파시오.
하고 혹을 떼어 갔어요.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그 이야기를 듣고 도깨비들이 있는 산에서 내 노래 주머니도 파시오
하고 했는데 욕심쟁이 할아버지에게 혹 한개를 더 붙여서 혹이 두개가 되고 말았어요.
나도 욕심 부리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ㅡ끝ㅡ <언제 또 하겠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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