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을 읽고 장영실님 감사함니다 - 4 학년 2반 정서윤 |
옛날 장영실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장영실은 왕따를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장영실이너무불쌍하였습니다. 장영실은 과학에 관심이많고 10살때는 부세진무기도 새것
처럼봐꾸었습니다.
장영실은청년이되자 세종대왕임금님이 불러가보았다.
그리고는 장영실을시험해보고 궁궐에서 일하게해주었다.
장영실은 물의 양을재는 측우기,시간을재는 해시계와물시계, 등 을발명 하고 다른사람을
편리한생활을준 장영실.
장영실은아주대단한것같다.
장영실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고싶다.
장영실아 너는힘든시련도견디고 꿋꿋하게살고 사람들의관심을끌면서 그렇게 열심히연구
를 하다니 나는널존경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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