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을 읽고 장영실을 읽고 별좀줘 - 5 학년 2반 유예진 |
옛날 세종대왕때 장영실이라는 가난한 아이가 살았는데 그릇을 만들어 살았습니다. 10세
가 되는 장영실은 관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궐에서는 장영실이 과학에 뛰어나다는 소
문이 퍼져 과학에 관심이 많던 세종대왕은 청년이된 장영실을 불러 말을 건내어 실력을 알
아낸뒤에 장영실을 궁궐에서 과학을 연구하도록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장영실은 백성들
이 낮과밤의 시간을 잘 알 수 있도록 시계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6년의 걸쳐 해시계
와 물시계를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장영실은 집에서 쉬고있는데 비가 내렸는데 장독에
물이 똑같이 고인것을 보고 장영실은 측우기를 발명하였다. 나도 노력 해서 많은 업적을
남겨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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