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을 읽고 세종대왕을 읽고...... - 5 학년 2반 송태균 |
세종대왕은 어렸을떄 부터 글읽기나 책읽기를 유난히 좋아했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어렸을때 낮에서 밤까지 쭉 책을 읽었다.
아들이 병에 걸려도 책을읽자 아버지는 걱정이 되서 아들 몰래
책을 모두 숨겼다. 집에 돌아와 책이 없어진걸 알고 깜짝 놀랐다.
그러자 신하들이 \'주인님 께서 너무 책을 많이 읽어 걱정이 되셔서
그만 책을 버리셨습니다. 하고 말하자
왕은 너무 슬퍼해서 그만 병에 걸렸다.
그런데 어는날 갑자기 구석 속에
종이가 있는데 꺼내고 보니 책이었다. 왕은
크게 기뻐하며 그책을 계속 되풀이 하면서 보았다.
이러고 과거에 합격되며 왕이 된 세종은
백서들이 한자처럼 어려운 글자 말고 좀더 쉬운 글자를
만들어 드디어 한글이 탄생했다.
왕은 한글을 만들면서 까지 눈병에 걸렸고
여러가지 한글을 만들어 백성이 점점
쉬운 한글로 책을 읽자 웃으며
삶의 끝을 마쳤다.
나도 세종대왕 처럼 목적을 이루는 큰사람이 되서
나말고 여러사람들이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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