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을 읽고 엄마 말씀을 잘들어요. - 2 학년 1반 황채아 |
피시는, 엄마에게 바다로 데려가 달려고 오늘도 졸았어요. 그래서, 개구리한테갔어
요. \"개구리야, ? ! 바다 로가는 길을 알고있니?\"\"아니? 글세.......날 따라와봐 저기
물새에게 물어보자 .\"저기 바다로 가는 길 을 알고 있나요?\"\" 하... 모르겠는데! \" 피시는
혼 자서 비버 를 찾아 갔어요.\" 저기 바다로 가는 길을 알고있나요?\"\" 응.. 시냇물을 쭉 ~
따라가봐 바다가 나올거야.\" 고맙습니다 \"드디어 바다에 도착했어요. \"아.바다물은 왜이렇
게 짜지? 와 바다속은 조용하지않을까? \"피시는 조개를 보았어요.\"응.....저기 여기가 바
다 맞아요?\" 갑자기 인어 공주가 나왔어요.
\"맞아 여긴 바다란다 근데. 너여기까지 혼자왔니? \"\"네\"\"씩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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