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을 읽고 육관순의 책을읽고...... - 5 학년 2반 송태균 |
유관순은 우리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를 부르신 분이다
유관순은 일본놈들이 총을 쏴거나 협박을해도
항상 \'대한독립 만세\'라는 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다.
유관순의 아버지는 고마다라는 사람에게 빚을 져서 항상
고마다에게 얻어맏곤 하였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유관순은 분노 때문에
항상 이를 갈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선생님의 도움으로 서울로 올라가서
자기의 사촌누나를 만난다.
거기서 유관순은 운동이나 공부등...
여러일의 소질을 갖게 되었다.
유관순은 너무 착해서 어떤아이가 급식비를 못내 학교 급식을
내주는 그런 아이였다.
유관순은 책중에서 \'쟌다크\'를 읽으면서 자기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다.\' 라는 결심을 가졌다.
그때 서울에서 어른들이 만세운동을 하고 있었다.
유관순도 나서려 했지만 선생님 때문에 만세를 못부를 위기였지만
담을 너머서 결국은 만세를 불렀다.
그러나 , 일본놈들의 행동이 심해지자 유관순은 다시 자기
고향으로 내려왔다.
거기서 유관순이 앞장서서 만세를 부르려고 했지만 시골에서는 훨씬 경계가
심하다면서 말리시는 부모님때문에 생각에 빠졌지만 서울생각을 하면서
결국은 봉오리를 밝히며 오전12시에 만세를
외쳤다. 하지만 불길하게도 유관순으 부모님들은
계속 총을 맞으셨다.
일본놈들이 주동자를 찾자 유관순은 피신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결국은 일본놈들에게 잡혀
여러가지 고문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고문을
견뎌가면서 유관순은 계속 버티자 재판을 받아 무죄를 선고 받지만
일본천왕을 욕하자 직역 7년을 선고 받았다.
결국 유관순은 감옥안에서도 만세를 외치며 서서히 죽어갔다.
이러므로 우리도 자기나라를 끝가지
아끼고 배반하지 않는 성안 어린이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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