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자라'을 읽고 토끼와자라 - 5 학년 2반 김다현 |
용궁에 한임금니이살았다. 그리고 그 임금님은
많이편찬으셨다. 그리고 한 약사는1가지방법이있었다.
하지만 그방법은 토끼의간이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거북이가육지에가 토끼를차았다.
토끼를찾은거북이는 토끼에게 거짓말을하였다.
토끼는속아 용궁에가게되었지만 토끼는 용궁사람들에게
잡혀다. 그리고 토끼도용궁사람들에게 거짓말를 하였다.
그리고 토끼는 거북이 몰래 도망을가였다.
그래서 한산실령님이 도와주었다.
그래서 임금님에병은나와 행복하게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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