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을 읽고 효짱~ 심청이 - 5 학년 2반 이건윤 |
옛날에 심청이와심봉사가살앗는대 심봉사가 눈을뜰수없어서 일도 하지못햇다.
심청이가 집안일은 다햇다 어느날중국인들이 공양미 300석을 못내노면 처녀 하나를 바치
라고 햇다 하지만 심청이내는 300석이없어서 심청이가 심봉사를 놯두고 떠나버렷다
심청이는 죽을준비를하고 배를탓다 그런대 용궁에 잇는왕이 심청이가불쌍해서
심청이를살려주엇다 심청이는 용궁에 왕비가되엇는대 심청이가 심봉사를 보고싶다고 해
서 심봉사를 용궁으로대려왓다 심청이가 심봉사를보고 기뻐서어쩔줄몰랏다
심봉사도 기분이너무좋아서 번쩍눈을떳다 그래서 심청이와 심봉사는 용궁에 서 오래오래
잘살앗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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