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서 떨어진 여우 아저씨'을 읽고 겸손한 사람이 되자. - 1 학년 1반 박서진 |
호랑이 대왕님이 제일 열심히 하는 동물한테 상을 줄려고 회의를 했다.
동물들이 다 모여서 제일 잘한 동물이 토끼라고 했다.
그런데 토끼는 여우가 더 잘했다고 말했다.
동물 친구들이 토끼가 더 많이 잘했다고 하는데 그걸 모르고 여우는 잘란채를 하였다. 호
랑이 대왕님 에게 상을 받으려고 복숭아밭에 가서 복숭아를 따려고 할 때 너무 멀리 있어
서 사슴네 집으로 가서 사다리를 빼았아서 올라가서 복숭아를 따고 갈려고 하는데 사다리
가 없어져서 그냥 뛰어 내리려고 결심했다.
그래서 복숭아도 터지고 여우 발목도 뿔어졌다.
힘없이 호랑이 대왕님 한테 가고 있는데 벌서 토끼가 상을 받았다.
여우는 호랑이 대왕님 한테 혼이 나서 여우는 멀리멀리 도망을 갔다.
나도 여우처럼 되지 않고 토끼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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