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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자라'을 읽고 캐릭짱재미짱 - 5 학년 2반 김현태 |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자라가 바보라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동물들은 간을 빼면 죽으니깐 빼놓지 못한다 그걸 모른
자라는바보같고 그리고 토끼는 머리가 좋은거 같다
당항하지도 않고 잘말했기때문이다
나도 토끼처럼 머리가 톡톡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만일 토끼였다면 초콜렛을 간이라고
하고 줘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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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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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잠들게하는 나뭇잎 |
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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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박선규 | 200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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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게으른 왕 |
게으른왕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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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이한결 | 200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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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토끼와자라 |
캐릭짱재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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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김기찬 | 200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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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소가된 게으름뱅이 |
별많이주게요 부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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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김기찬 | 200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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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다시태어난 작은돌 |
사랑받는 작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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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정태건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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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눈의여왕 |
눈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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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이도운 | 200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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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이순신 |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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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박종현 | 200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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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눈 감은면 더 환한 세상이 |
복덕이는 시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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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송선근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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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무지개는 어디서 왔나요 |
박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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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
박선규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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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토끼와 자라 |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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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
박정우 | 200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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