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흥부와 놀부 - 5 학년 2반 김다현 |
옛날 어느 마을에 흥부와 놀부라는 형제가 있었다.
놀부는 욕심이 많고 흥부는 마음씨가 착했다.
그러던 어느날 흥부와 놀부는 커서 결혼을 하였다.
놀부는 아이를 한명만 낳고 흥부는 여러명을 낳았다.
그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형인 놀부가 재산을 다 가졌다.
흥부는 빈털털이로 집에서 쫒겨났다.
흥부는 빈집을 찾아 살게 되었고 그 집에 사는 제비를 구렁이한테
잡아먹히려는 제비를 살려주고 치료도 해주었다.
제비는 흥부에게 박씨를 선물하고 그 박속에는 먹을것과 보불이
잔뜩 들어있어서 부자가 되었다.
놀부는 그 속식을 듣고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렸다.
놀부도 박씨를 선물로 받았지만 그 박속에는 도깨비가 나와
그 재산을 모두 가져가 버렸다.
흥부는 놀부를 도와 행복하게 살았다. |
|
1 
14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