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다람쥐'을 읽고 영 리 한 다 람 쥐!!!! - 5 학년 2반 남궁혜인 |
작고 부지런한 다람쥐가 숲속에 살았다. 겨울동안 먹이때문에 다람쥐는 바빴다. 다람쥐는
도토리가 많이 달린 도토리나무를 보고 기뻐했다. 그리고 도토리를 열심히 따기시작했다.
어느새 해질녘이 되었다. 집이 먼 다람쥐는 서둘러야 한다. 그런데 다람쥐가 깜짝 놀랐다.
도토리나무위에 다람쥐를 잡아먹는 올빼미가 있었다. 그래서 다람쥐는 얼른 풀숲으로 숨
었다. 그런데 올빼미는 낮에는 눈을 뜨면 아파서 다람쥐를 못잡는다. 다람쥐는 너무 놀라
서 몇개의 도토리 밖에 못가져왔다. 다람쥐는 도토리를 포기 안했다. 올빼미도 답답하기
도 마찬가지였다. 왜냐하면 눈앞에있는 다람쥐를 보고도 잡을수 없었으니 말이다. 다람쥐
는 꾀를 냈는데 그것을 대낮에만 살금살금 도토리열매를 따는것이다. 다람쥐는 그것을 시
행했다. 다람쥐는 점점 더 많은 도토리를 차지했다. 올빼미는 고민을 했다. 올빼미는 도토
리수를 매일매일 세어봤다. 하지만 다람쥐는 대낮에 오니 잠을수 없었다. 이제 다람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겨울동안 먹고도 남을만큼 도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올빼미는
우중충하게 흐린날 올빼미는 용기를 내서 눈을 떠보니 도토리가 하나도 없었던거에요. 올
빼미는 내년 가을에 다람쥐를 다시 잡기로 하였다. 그리고 올빼미는 다시 눈을 감고 사르
르 잠이 들어버렸다. (느낀점):다람쥐는 참 지혜롭다. 어떻게 올빼미가 대낮에는 자신을
못 잡는다는 생각을 했을까? 신기하다 한편 올빼미는 안됐다. 분하기도 하기말이다. 왜냐
하면 눈앞에있는 다람쥐를 못잡아서 말이다. 쯧쯧쯧 ^.* 안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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