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을 읽고 허준을 읽고 - 5 학년 2반 유예진 |
옛날 허준이 서자로 태어났다. 그래서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고 벼슬도 못오르고
아버지가 양반이어도 자기는 양반이 될수었고 조상님께 제사를 드리는 자리에도 갈 수없
었다. 그러나 허준은 어머니에 바램으로 글공부를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벼슬에 못 오르
는 처지에 글공부는 왜하냐고 비웃었다. 그래서 허준은 점점 삐뚤어져 갔다. 그러던 어느
날 허준은 커서 아버지곁을 떠나기로 했다. 그래서 떠났는데 대스님을 만나 의원이 되라
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대스님은 의술이 뛰어난 유의태라는 사람에게서 의술을 배우라고
보냈다 허준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였다 그래서 그는 공부를 끝마친 허준은 내
의원 시험에 떠나던중에 한사나이가 어머니를 살려 달라고했다 한양길에 바쁘고 시간이
없는데 허준은 그사나이 어머니를 고쳐주었다. 그런데 과거 시험은 끝났다 그다음해에 높
은 점수로 응시했다 그러던 어느날 임금님에 병이나서 모두들 꺼려 했으나 허준은 임금님
병을 고쳤는데 또 천연두라는 아이들에 전염병이 왕세자에게 나타났는데 허준은 고쳤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때 허준은 끝까지 임금님을 보호하였다. 임진왜란이 끝나서 허준은
동의보감이라는 책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았다. 나도 노력을 해야겠다. |
|
1 
14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