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실려간 호랑이'을 읽고 박선규 - 5 학년 2반 정수환 |
아기 다람쥐 뚜뚜가 집을 나왔어요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나왔어요 나오자
갈참나무가 반겼어요 길을따라 1고개 넘고 2고개 넘으니 호랑이가 끙끙앓고
있었어요 그레서 또또는 길을따라 다시 깠어요 가답조니 아기토끼 쭈쭈와 너구리 꾸꾸를
만났어요 애들아 호랑이가 아픈것 같에 그럼 빨리 업어서 병원에 대리고 가 그런데 너무
무거워 그럼 들것을 가지고 들어 그것두 무거워 그럼 곰형제 에게 부탁하자
그래 곰형제들이 있지 1고개를 넘고 2고개를 또넘고 3고개 까지 넘으니 곰형제가
보였어요 곰형들 지금 호랑이가 아픈데 조금 도와줘
알겠어 도와줄게 캥거르 아줌마 호랑이가 아픈데 들것좀 주세여 제발요 그래 큰일이구나
여기있다 빨리가서 도와주렴 다시 호랑이네 집으로 갔다 형과 아우가 앙쪽을 잡고 그셌은
뒤를 쫏아 갔다 의사선생님은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 뻔했네 다행이군 하며
약을주면서 가라고 하셨다
나의생각:또또(다람쥐) 쭈쭈(토끼) 꾸꾸(너구리)는 아주 착한것 같다 엤날에 나였으면 아
파도 얼른 도망가서 호랑이가 아프도록 놓아 두었는데 이 새명은 아주 착한것 같다 나도
이제부터 여기에 있는 세명을 본밭아야 되겠다 남을 도울줄 알고 용서 할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이걸 보시는 사람들에게 ::
별 제일 많은걸루 많이주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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