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을 읽고 5학년2반 정경수 장영실을 읽고.... - 5 학년 2반 손서연 |
장영실은 어려서부터 뛰어난 과학자이다.
하지만 장영실은 기생의 아들이기 떼문에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집에돌아온 장영실은 나무를 깎아 그릇을 만들었다.
지나가시던 할머니도 안타깝다는듯 바라보았다.
10살이 되던해 장영실은 관노가 되었다.
그는 관노 였지만 원님도 칭찬할 정도의 생각이 있다.
부러진 물건이나 고장난 물건이 장영실 손에 만 들어가면 새것으로 되기떼문이다.
이소문을 들은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궁궐로 불러들였다.
왜냐하면 세종대왕도 과학을 좋아하고 재능에 끌렸기 떼문이다.
세종대왕은 장영실에게 궁궐에세 일하라하였다.
장영실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였다.
장영실은 백성들을 위해 편리한 과학기구를 발명했습니다.
그는 간의를 만들었다.
어느해의 그는 정인지, 이천 , 정종과 함께 혼천의를 만들었다.
장영실은 그밖에 수표와 측우기 해시계와물시계를 만들었다.
장영실은 불가능한세상을 가능한세상으로만들었다.
그는 어릴적 따돌림을 다해서도 혼자열심히 노력하고 집념으로 뛰어난 과학자가 되었다.
느낀점:장영실은 어릴적부터 따돌림을 당했지만 스스로노력하는 힘으로 뛰어난 과학자가
된것같다.
장영실에게도 본받을 점이 있다.
그것은... 혼자스스로 노력하는것과 생각하는 힘같다 측우기도 자신의 기발한 생각으로 만
들엇기 떼문이다.
나도장영실처럼 우리나라의 뛰어난 물건을 하나 만들고 싶다.
장영실은 불가능한 세상을 가능한세상으로 만들어놓았다.
장영실은 우리나라를 빛낸 과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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