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을 읽고 이순신을 읽고... - 5 학년 2반 송태균 |
이순신은 참대단한 장군이다
이순신은 어릴적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하는터라 이순신과 함께 전쟁놀이를
하는아이들은 언제나 지고 말았다
그때, 이순신은 말을타고 지나가는 장군을보고
\'나도 커서 저렇게 멋진 장군이 될거야.\'
하면서 생각하거나 중얼거리는 때가 많았다.
이순신은 과거를 합격하고 결혼을 했다.
하지만 결국 장군이 된다는 말에
신부랑 헤어지고 장군의 삶을 가지고 말았다.
그때, 일본의 토요토미와 왜적들이 우리나라에서
각종 행패를 부리고 있었다.
왜적들은 사람들을 총으로 죽이거나
인질로 삶아 버렸다.
이 사실을 안이순신 장군은 왜적들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왕에게 토요토미와 왜적을 쳐부수로 간다는
말을하고 허락을 받은 이순신은 배를 이끌고
왜적들과 싸웠다.
하지만 왜적들은 너무나 완강했다.
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대포와 얼굴은 용모양에다 배위에는
가시를 박아놓은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들에게 완승을
거두었다. 그런 뒤로 거북선을 더욱더 완강하고
많이 만들어 항상 완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여전히 토요토미 녀석들은 항상 백성들을
불안에 빠드렸다.
그리고 마지막 싸움 토요토미와 거북선의
엄청난 싸움이 일어났다.
토요토미들은 배에 불이 붙자 바다에 스스로
떨어지는 병사들이 늘고 있었다.
하지만 몇몇녀석들은 계속 총을 겨뉴어 쏘고 있었다.
그때 이순신에게 총이 명중되자 군사들은 싸움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순신은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계속 싸웠다.
결국 토요토미에게 완승을 거둔 이순신은
얼마 안있어 세상을 뜬 우리에게 감동을 준
영웅이 되었다.
우리도 이순신 장군처럼
한가지 일을 가지고 꿈을 지키는 어린이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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