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야 노래하렴'을 읽고 박선규 - 5 학년 2반 정수환 |
컴컴한밤에 야옹이는 아우잘잤다 하며 일어났어요. 멍멍이는 야옹이에게 더잠을자
아직은 밤이니까 더자도 되 야옹이는 자려고했어요 그떄 잡자기 토끼가 나타나 꾸꾸가
노래를하지않는다고 말하였어요 . 야옹이와 멍멍이는 꾸꾸내 집으로 찾아갔어요
꾸꾸야 왜그러니?? 왜 노래를 안불르니?? 그러자 꾸꾸는 그냥 이라고 말하였어요
다시 왜그려냐 물어보았어요. 그런데 꾸꾸는 친구들이모두 나의노래는 들어주지 않는다
고 말하였다 그러자 야옹이와 멍멍이는 이렇게 말하였다 꼬꼬야
난 너의 노래가 너무 듣고 싶구나 ㅠㅠ 진짜 란다 나두나두 꼬꼬주인까지
듣고싶다고 말하였다 . 그러자 꾸꾸는 정말?? 그럼 내가 지금 당장 노래를 불러 줄게
하며 밖으로 나가 꼬끼오 꼬끼오 ~~~!!하고 노래를 불렀다.
나의생각 :난 꾸꾸가 좋은생각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꾸꾸는 아무리 화가나도
친구들이 너무 듣고 싶다고 하니까 자기에 노래를 들려주며 화도 풀어주고
친구들을 기쁘개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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