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을 읽고 5학년 2반 정경수 유관순을 읽고... - 5 학년 2반 손서연 |
유관순은 1902년3월15일,지금의 충청 남도 천안시 병천면 지령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유관순이 살았던 시대는 우리 겨레가 일본에게 빼앗긴 채 온갖 설움 속에서 고통스러운 나
날을 보내고 있을때였습니다.
아버지의 교육울 받아,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 했고 남달리 신념이 강했다.
유관순은 열세 살때 서울에 있는 이화 학당에 입학 하였다.
다른여학생과 같이 그녀도 소박한 꿈을 가졌다.
그녀는 공부도 열심히하였고, 착한일을 하는 모범생이었다.
1919년 3월 1일 정오, 나라를 되찾기 위해 3.1운도이 일어난것이다.
만세운동은 방방곡곡으로 퍼쳐 나갔다.
유관순은 16살의 나이지만 어른들보다 앞장서서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 강했다.
다른소녀들같으면 그나이때 아마 도망가려했을거다.
유관순 누나는 독립운동자들을 이끌어 나갔다.
유관순누나는 일본 헌병들에게 잡혀가서도 감옥 안에서 독립만세를 불렀다.
유관순 누나는 17살 꽃다운 나이에 숨을 거두 셧다.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해 독립만세를 부른 유관순누나은 아주 강한 용기가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한 독립심 이 무척 강한것 같다.
유관순 누나는 프랑스를 살린 잔다르크와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다.
유관순누나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거시고 애써 주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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