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을 읽고 율곡이이를읽고 - 4 학년 2반 한세준 |
나는 이책을 읽고 옳은 일은 한 사람을 칭찬을 해주고 잘못을 한 사람은 말 해 주어야겠다
고 생각을 했다.
율곡 이이는 태어나기전 어머니인 신사임당이 검정용꿈을 꾸고 낳으셨다고한다.
율곡 이이는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가 펀찮으셨을때 외할아버지 사당에가서
어머니를 괜찮게해 달라고 하였고 표현력이 남과 달리 뛰어났다.
율곡 이이가 15세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3년동안 시묘살이를 하였고 금강산에서
불경에 관한 책을 1년만에 다 읽었고 훌륭한 스승님을 두어 장원에 9번이나 1등을 하셨
다. 율곡 이이는 그래서 임금님께서 아끼시는 신하였다. 그런데 율곡이이는 전쟁이 일
어날것을 알고 임금님께 대비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나 여러신하들이 반대하여 뜻을 이루
지 못하였다.
나는정말 안타까웠다. 율곡 이이의 말을 믿었다면 우리가 전쟁에서 승리
할수 있었을텐데....
나는 옳은 사람을 칭찬하고 잘못된 사람을 바르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이이가 미리 앞날을 알 수 있었던사실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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