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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을 읽고 땅따먹기의 1인자의반열, 광개토대왕 - 4 학년 2반 김나은 |
담덕태자는 고구려 고국양왕의 태자였는데 모두 그를 칭찬 하였다.
어느날 담덕태자가 만주를 보고 정복을 결심 하였다.
그리고 백제와 연의 침략으로 약해진 고구려를 강하게 하겠다고 고국양왕이 죽을때 맹세
하였다. 고구려에는 담덕태자가 광개토대왕이 되어 내정을 정리해서, 백성들은 부유하고
평화롭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백성에게 나라의 중요성을 일꺠우고 군대를 모집하고나
서 사냥으로 훈련하고 백제와 신라를 누르고 일본에까지 세력이 미쳤다. 백제와의 전쟁은
강력하게 신라와는 덕의전쟁인 편이고 일본은 반반씩 나누어 받은 것이다.
곧 힘을길러 후연을 정복하자 했으나 후연이 먼저 쳐서 신성과남소성을 빼앗겼다.
그러나 광개토대왕의 분노를 일으켜 오히려 엄청난 땅을 빼았기고 자존심도 빼았긴데대해
요즙 고구려사 왜곡의 뿌리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게다가 중국통일이 아니라 전쟁은 북쪽
방어, 남쪽공격의 전쟁이지,고구려가 먹으려고했던것을 알고보면 한반도이다.그러면 백제
까지 중국하인데 고구려사 왜곡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만주의 벌판을 모두 먹고 후연과 전쟁을 화친으로 끝냈다.
그러나 전쟁에서 몸이 쇠약해져서 결국 죽고 말았다.
또 장수왕이 세운 광개토대왕비에는 영토를 넓히고 나라를 태평하게 다스린 임금이라고
적혀있다.
고구려사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전쟁이 발달하고 문화가 약간 약한 나라인 공격 형태가되
었다는것이 북한에까지 전해진것이 아닌지 의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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