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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을 읽고 헨젤과 그레텔 - 2 학년 4반 조민아 |
엄마를 잃은 두 남매가 있었어요.
아버지는 두 남매가 너무 불상해서 새 엄마를 데리고 왔어요.
새엄마는 두 남매를 사에다 버리자고 해서 아버지는 어쩔수 없이 버렸지요.
헨젤과 그레텔은
한번은 조약돌로 왔지만 두번째 빵 조각으로는 못 왔어요.
왜냐하면 새들이 빵조각을 먹었기 때문이죠~!
헨젤과 그레텔 두 남매는 걷다가 과자집을 발견했어요.
열심이 먹고있는데 어떤 마녀가 헨젤을 잡아 잡아 먹으려고 했어요.
헨젤은 눈이 나쁜 마녀를 속였어요.
뼈다기를 항상 마녀에게 보인거죠~!
그래서 마녀는 너무 배가고파 그레텔을 먼저 잡아먹기로 했는했어요.
그래서 마녀는 그레텔 보고 불을 좀 해놓으라고 했어요.
그레텔이 거짓말로 뚜겅이 안열어진다고 했는데...
마녀가 여니까 그레텔이 마녀를 불속에다 밀어 넣었어요.
그레텔은 가목에있는 오빠를 꺼네어 주고 마녀가 사람들에게 훔친 것을 가져왔어요.
집에 돌아오니 새 엄마는 죽고 아버지가 헨젤과 그레텔 두 남매를 찾고 있었어요.
아버지는 이제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고 결심을 했대요.
교훈:내가 크면 아이를 버리지 않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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