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을 읽고 장 보 고 - 2 학년 4반 김석균 |
옛날 신라 시대때 궁복 이라는 아이가 테어났습니다. 궁복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테어
났습니다. 어느 궁복이 10세가 되던날 궁복의 아버지는 산넘어 서당에 다녀 오셨습니
다. 궁복의 아버지는 궁복에게 앞으로는 산넘어 서당에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궁복은
너무 기뻤습니다. 어느날 서당 선생님이 우리 신라는 글을 이것 밖에 모른다고 했습니
다. 궁복과 친구들은 당나라 해적배에 탔습니다. 그런데 해적들에게 잡혔습니다. 해
적 선장은 왜 탔는지 말하라고 했습니다. 궁복은 종이에다 글을 배우려 탔다고 섰습니
다. 해적은 얼굴을 흔들었습니다. 궁복은 다시 종이 에다 꼭 해낼거라고 섰습니다. 선장
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런데 궁복은 이름을 장보고로 봐꾸었습니다. 어느덧 장보고
는 글을 배우고 당나라 밑에 왔습니다. 그런데 배를 탈때 신라 사람들이 잡혀 노예로 있
었습니다. 장보고는 신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장보고는중종께 바다를 지키게 해달라
고 했습니다. 중종은 하라고 했습니다. 어느날 중국 당나라와 ,일본해적이 왔습니다.
장보고는 폭탄을 던저 둘다 죽였습니다. 장보고는 계속 바다를 지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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