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태어난 작은돌'을 읽고 사랑받는 작은돌 - 1 학년 4반 양서회 |
어떤산꼭대기에 큰바위가 있었어요.큰바위는 말했어요.
\"나는 최고에 바위다\"
하나님은 큰바위가 잘난채해서비바람을 내렸어요.
큰 바위가 말했어요
\"나는 괜찮다구. 나는최고에 바위니까\"
그런데 점점 조각이 깨지고 있어요.큰바위는괜잖아했어요.그러던 어느날 큰바위의 조각들
이 깨져 나갔어요.큰바위는 울퉁불퉁한조금큰돌맹이가되어 시냇물에 떨어졌어요.시냇물
엔 아주 조그맣고 예쁜돌맹이가 많이 있어어요.울퉁불퉁조금큰 돌맹이는 작은돌맹이들에
게 말했어요
\"나는 산꼭대기에 있던아주큰바위다 모두 저리비켜!\"
울퉁불퉁한돌맹이는 작은 돌맹이들을 밀쳤어요.그런데 울퉁불퉁한 돌맹이는여기저기 부
딪치면서자꾸 자꾸 동그랗고 작아졌어요.돌맹이들과 똑같은 돌맹이가 되었어요.돌맹이는
또 변했어요.돌맹이는 예뻐졌어요.
어느날 소녀와 오빠가 왔어요.소녀는 작은돌맹이을주어오빠와재미있게 놀았어요.큰바위
였던 돌맹이는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나도필요로하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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