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책을 읽고많은 반성을 했다. 그 이유는 나라면 난도망을 갔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난 그래서 강감찬 장군님을 가장 존경한다. ★난 강감찬 장군님께서 호랑이 여러마리를
용감하게 소리를 질러서 산속으로 쫓아내는 것을 보고 ' 아! 강감찬 장군님의 힘이 얼마나
세시면 호랑이들도 다 겁에 질려서 모조리도망가는 구나! ☆무서운 호랑이 여러마리 들도
강감찬 장군님 께는 전부다 오합지졸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곤 하였다.
수많는 거란족병사와장군들(요나라)이(가) 압록강으로 개미때 만큼 많이 많이 공격해 왔
다. 그래서 강감찬 장군님은 튼튼한 가죽으로 강물을 잘막어서 적군거란족들이 공격할려
고 강을 거널려고 할때 튼튼한 가죽을 잘라서 강물이 '솨아아' 나오게하여적을 떠내려가
게하고 그곳에서 나오는 군사를 죽여서 엄청난 힘과지혜를 발휘하여 우리나라를 멋있게
지켜낸것이다.
만약에 강감찬장군님이 아니셨다면 우리나라는 지금쯤 중국땅이 되서있을 지도모른다.
난알아낸 사실이 있다. 요즘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만 아실것이다.원래 강감찬장군이
아니라 강한찬 장군이라는것을 ..........................
난 이책을 읽고 나라의중요성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남여노소가 따로없고 나라사랑은
작은 것 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라고 다시한번 일깨워줬다.참 많은 것을 강감찬 장군님
께서 알려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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