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도깨비 형재.. 집에.. 엄마가.. 숨을 못 쉬어서.. 병이 걸렸다.
도깨비 가족은.. 의사를.. 불렀다.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엄마를.. 병에 걸리지 않을러면.. 빨간 구슬을 .. 먹어야.. 한다.
그랬더니... 도깨비 형재는.. 집을 나섰다.
마침내... 소뿔소. 를.. 만났다. 그런데.... 소 등을.. 노랑 할미새가... 먹고.. 있었다.
도깨비 형제는.. 궁금 해서. 말했다.
"소뿔소야.... 노랑 할미새는.. 너 등을.. 먹고 있니?
"노랑 할미새들은 .. 내 등에.. 붙어 있는 벌레를.. 먹는 거야...
했다. "노랑 할미새 때문에.. 벌레 들이... 없어졌어...
그러자... 소뿔소.. 가 .. 또.. 말했다. "우린 서 로 돕고.. 살아...
그러자.. 도깨비 형재는.. "아 그렇구나!
하고... 길을 걸었다. 마침내.. 악어를.. 만났다.
근데.. 악어새들이 이빨을.. 먹고.. 있었다.
도깨비 형제는 또.. 궁금해서. 말했다.
"응.. 새들은... 내 이빨에.. 묻은..
찌꺼기들을.. 먹는거야...
도깨비 형제는.. 마침내.... 또.....물속으로 나섰다.
거기에는.. ... 어떤. 물고기가.. 물고기를.. 잡아 먹고 있었따.
도깨비 형제는.. 어서 피해 하고. 외쳤다.
물고기들은.. 겁이 안났고.. 말했따.
"우리들은.. 물고기의 이빨을 청소해 주고 있단다.
그랬더니...... 도깨비 형제는.. 물고기들한테 말했따.
"혹시. 빨간 구슬을 못 봤니?
그랬더니.. 물고기들이 집게 에게.. 물어 보라고. 했따.
"근데.. 동생이.. 집게 에게.. 말했따.
"집게야.. 너는.. 왜.. 집을.. 얻 고 있니?
그랬더니... 집게 가.. 말했따.
"이건.. 짐이 아니라. 독 이 란다.
그랬더니..어떤.. 낮선 물고기들이 왔다.
집게는.. 빨리 숨으 라고 그랬다.
도깨비 형제는.. 숨고.. 집게는. 낮선 물고기들한테..
독을 보냈다.
그리고. 도깨비 형제는 독에게.. 물었다.
"혹시.. 빨간 구슬을 .. 못봤니?
그랬더니 독이 말했따.
"조개 한테 물어보렴
그랬더니.. 조개가.. 말했다.
"어휴..무거워 .. 내 속 안에. 있는 구슬을 껀내죠...
그랬더니.. 그 구슬은 하얀 구슬 였다.
그 하얀 구슬을.. 빨간 구슬로 .. 변했따.
도깨비 형제는 기뻐하면서.. 집으로갔따.
나도... 동물들 .. 처럼.. 서로 돕고 살아야 겠다.
2-3표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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