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스라엘에서 안식일에 빵을 구웠먹었다. 그러나 하니나라는 하느님을 잘 따르는 사
람은 가난해서 안식일에 굶을 수밖에 없었다. 하니나는 하느님이 우리에 배를 채워주신다
고 믿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안청했다 그러나 아내는 안식일에 빵을 안먹는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젖은 장작을 태워 연기를 피웠다 그러나 이웃아줌마는 연기가 나는 것을 이상하
게 생각하여 집에 들어갈라고 하였다. 옆집 아줌마가 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아내는 안열
어 주었다. 그러나 옆집 아줌마는 뒷문으로 들어와 화덕을 열어 보았다 그러자 빵이 가득
차있었다. 옆집아줌마는 깜짝놀랐다 아내는 이사실을 알고 하느님이 기적을 일으킨줄 알
았다 옆집아줌마는 미안하다고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믿음을 가져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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