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은 1904년 3월15일날 태어낫다 어느날 유관순은 생일날때 아버지 한테 선물로 태극
기를 밭았다.13세까지 아버지한테 공부를배운 유관순 서울에있는 이화학당에 들어가 열심
히 공부를햇다3월1일에 만세운동을 부르기로 해서 대표들이 대한 독립 만세 를부르기로
햇다.친구들과 3월1일날에 대한 독립만세를 힘껏욋첫다.만세를 부르던 사람들은 일본 헌
병들에게 죽어갓다.그리고 유관순이 다니던 이화학당도 휴교령이 내려젓다.그래서 유관순
은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갓다.고향으로 가자마자 유관순은 마을곳곳에 돌아다녀 만세 운
동에 참여하는 마사람을 모앗다.유관순은 만세운동에 참가하는 마을한테 때가대면 봉화를
올리라고 햇다. 다음날 아우내장터에는 이른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엇다.시간이
되자 유관순이 밤새 만든 태극기를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유관순이 먼저 태극기를 꺼내
만세를 먼저 불럿다.시간이 지나자 일본헌병들리 득달같이 달려와 사람을 칼로찔러
죽이거나 총으로 쏴 죽엿다.유관순은 일본 헌병들에게 잡혀 감옥으로 갓다. 하지만
유관순은 감옥에 있어도 만세를 멈추지안았다.그때마다 일본 헌병들은 유관순한테 매질을
마구 햇다.어느날 유관순은 꽂다운 나이에 죽엇다. 우리도 애국 정신을 유관순누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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