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은 옛날부터 어머니와 떨어져 공부를 했다.
어릴적에도 그림을 잘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곤충 잡길 좋아했는데
이중섭은 그림을 그리기만 했다.
중학교에 들 어가고부터 이중섭에 그림실력이 그대로 나타 났다.
졸업을 며칠 앞둔뒤 미술 선생님에 재의로 일본에 가서 공부를 하기로 했다
공부를 마침뒤 돌아왔는데 일본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을 했다.
일본에게 지배 당하고 있었는데. 일본이 전쟁에서 패한뒤 우리 나라는 자유를
찾은듯 했지만 공산당이 문제 였다 가난한 생활을 하며 힘들어 했었는데
부인까지 병에 걸려 일본에 가게 되었다.
자신도 일본에 가다 한국으로 다시 돌와 왔는데
소그림을 그리다가 주인이 소도둑인줄 알고 내 쫒은 적도 있었다
이중섭은 40살 죽은 때까지 훌륭한 그림은 그림 우리나라에 화가다
사람들도 이중섭을 천재 화가라고 부른다
이중섭은 우리나라에 천재 화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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